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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의도 - 진주집, 콩국수, 닭칼국수, 나사 믹서기

순간을채집하는이 2016. 6. 19. 22:44

여름이 됐으니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날때가 있는데요.


콩국수 맛집을 검색했더니... 여의도 진주집이 눈에 띄여 찾아가봤습니다.


나사에서 특허를 받은 믹서기로 콩을 간다고 ㅋㅋㅋㅋ

사실 웃음이 나는 포인트이지만 

나사가 우주개발에 쓰던 기술이 우리 생활속에 많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당연한거 아닌가합니다.



같이 한번 보실까요?






여의도 백화점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중앙 엘레베이터 근처에 있고. 가게 규모가 크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주차권을 주니.. 여유있게 식사하는데는 문제 없어요!!







물주전자가 스댕입니다. 물그릇도 스댕이구요.

옛날 시골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물의 정체는 알 수 없는 정수기에서

계속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나사 콩국수!!

걸죽하고 노란 콩물!!

흔희 생각하던 시원한 콩국수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김치가 대박!!!

절대 재활용할 수 없을것 같은 김치!! 맛있어요!!









김치와 한입을 먹으면 정말 맛이어요~!




콩국수 하면 설탕파와 소금파가 나뉘죠?

저는 소금과 설탕을 둘다 넣어 먹는데요..

진주집 콩국수는 간이 살짝되어 있길래 설탕을 달라고 해서 설탕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콩국수를 한그릇 먹었는데... 허전한 기분이 들고..

방문한날이 비가 내리던 날이라..

칼칼한 국물이 생각나서.. 추가로 닭칼국수를 시켰습니다.


만두가 두개 들었고..국물도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역시 김치와 같이 먹으면 존맛!!!!




콩물도 따로 팔아요. 1.8리터...

가격은... 얼말까요....총 오만천원 줬으니..

콩국수 두그릇 19,000원

닭칼국수 한그릇 8,000원

51,000 - 27,000 = 24,000원


콩물은 2만 4천원입니다!!


걸쭉한 콩물이라.. 한컵 먹으면 우유 먹은것보다 훨씬 든든해요!!


그리고 꼭 콩국수가 아니더라고... 다른 국수도 맛있으니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괜찮은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