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필리핀
2016년 구정에 다이빙 여행 #6 (클럽하리-카페)
순간을채집하는이
2016. 3. 5. 09:14
클럽하리에는.. 미니카페, 미니바가 있어요.
술이랑 커피랑은 친하지는 않지만...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오전 다이빙을 마치고...점심을 먹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를 주문합니다.
100페소... 당연히 룸차쥐!!
하루 다이빙을 마친 오후에는 산미구엘을 주문해서 마십니다!!
이건 50페손가...기억이.
노을지는 모습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면 더 꿀맛이에요!!
그리고 추가로 망고도 주문해 먹을 수 있어요.
200 페소이던가..
저녁이 되면.. 이 아니라. 귀여운 도마뱀은 널리고 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