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 쯔음..
클래버 60와트 6 Port USB 충전기를 구매했어요.
Anker를 살까 클레버를 살까...고민하닥...
Anker는 포트가 죽는 문제가 있다그러고(수정이 됐다지만)
이 녀석은 포트가 뭐 다시 살아난다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USB사용 제품도 많고.. 전기 많이 먹는 녀석도 많고..
(핸드폰, 아이패드2개, 스피커... 기타 카메라등등)
60W로 빵빵하다 그러고. 옥션 올킬 뭐시기로 3만원도 안된다..
멀티콘센트도 가득가득.. 맨날 뽑았다 꽂았다 해서..
샀다..
상자는 이렇다..
겉 상자를 벗겨내면 또 다른 상자가 하나..
또 뚜껑을 열면 정갈하게 담겨 있음...
구성품은 단촐함...
본체, 받침대, 8자 코드, 설명서..
8자 코드는 그 나라 맞춰서 가지고 가면 될듯.. 그리고 여행을 고려해서 돌돌 찍찍이도 있음..
문제의 나의 멀티 콘센트......
다... 해고됨!!
심플하게 멀티 콘세트가 정리됨!! 와우~!!!!
하지만... 여기는 똑같음;;;;;
정리 따위.. 아놔...
뭐 그래도 콘센트에 여러게 아답터 꽂혀 있는 것보다 낫다!!!
여행갈때도 편해짐!!!
그런데 말이니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
접지 8자 코드가 아니라 그런지....
아이패드...터치 밀림 또는 찐빠? 현상이 있네요...
그래서 아이패드는 충전중 사용이 힘들어서 그냥 아답터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이녀석도 접지따윈 안보이는 플러근데.. 신기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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