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식은 호텔 도착해서 체크인때 주문했습니다.
다나유에서 온천을 마치자 말자 바로 근처에 있는 히카리 홀로 이동!
입구에 뭐라뭐라 되어 있는데
100엔 말고는 뭔소린지 모르겠고..
일단 입장..
정말 홀 Hall 이에요..
뭐 별거 없었습니다.
아마 이게 100엔인가 봅니다.
별도로 주문해서 먹는게...
정말 홀... 이니까...
포장마차 같은곳에서 직원들이 음식을 계속 만들어서 내어줍니다
킹크랩을 구워주는거 같지만...
데워주는거에요...
그래도 게는 옳아요!!
소고기가 참 많있어요!!
굽기도 참 적당하고..
디져트도 있구요..
당연히 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뷔페와 달리 접시에 다 덜어놨어요.
먼저 스테이크 먼저!
뻘~건게 죽이쥬???
그래서 맥주 시켜먹습니다!!
나마비루!
아 초밥도 아저씨가 그때 그때 만들어 줍니다!
원하는거 이거저거 손가락으로 ㅋㅋㅋㅋㅋ
장어덮밥도 만들어줍니다..
그냥 밥 뜨고 장어 넣고 파 넣고 양념넣고 ㅋㅋㅋ
이것도 만들어줍니다.
면넣고 국물넣고 파송송 ㅋㅋ 이거 맛있어요!
짬뽕같은거.. 이것도 맛있었구요..
아 우리나라처럼 크림파스타도 만들어줘요..
그냥 우리나라 뷔페랑 크게 차이는 없었어요.
다만 가짓수가 조금 작다? 그정도..
맛은 우리나라 뷔페보단 나았어요..
간이 조금 세서 맛있는거겠죠?
그 보다 우리나라 뷔페는 말라 비틀어진게 많은데..
여기는 조금 촉촉하다는거?
스기노이 가는 이유는 뷔페를 먹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만족할만한 식사를 하고 이제 꿀잠을 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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