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
스트라이다를 타고 있어서..
자물쇠를 쓰는것 보단... 접어서 휴대를 하는데요.
이번에 경주 여행에서는 유적지 관람시 자전거를 들고 들어가는게 힘들것 같아서
자물쇠를 하나 구매 했습니다.
아무리 자물쇠를 잠궈나도 털어갈놈을 털어가지만..
털어가기 전 조금 귀찮게 만드는 녀석이다.. 하고 구매 했습니다.
독일 자물쇠 회사로 유명한 아부스 락을 하나 샀습니다.
엔지니어 인 젊으니 믿음직 스럽습니다.
보안 등급은 4등급으로 낮은편이지만...
괜찮습니다.
길이는 75 센치.
번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쇠사슬인데... 패브릭? 같은 천에 쌓여 있습니다.
소중한 자전거에 스크래치 나는 것을 조금 줄여 줍니다.
75cm 길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잠금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잠깁니다.
비밀번호 설정은...
아래 상태에서..
빨간건 돌려서.. 원한는 번호로 맞추면 됩니다.
경주 1박 2일 자전거 여행동안..
다행이 도난은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모르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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