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2일 토요일
조금은 갑작스럽게.. 제주도 당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먹으러!!!
글을 읽기 싫으신분든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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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서 청주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9시 조금 넘어서 출발해서.
청주공항에 10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청주공항은 주차장이 두군데가 있어요.
임시주차장 무조건 1일 만원이 있고.
청사 앞에 시간 요금제로 받는 좋은 곳이 있죠
저는 당연히 당일 여행이니 청사 앞에 주차했습니다.
또 저는 경차라 50% 할인을 받지요.
주차요금은 3,500원을 지불했습니다. 10시30분 ~ 오후 10시 정도 주차했어요.
청주공항 청사 앞에서 한컷
11시 35분 출발이에요.
모바일 탑승권이라 보딩패스를 받을 필요없이..
출국장?? 으로 바로 가면 됩니다.
보통의 순서라면 주차 -> 발권데스크 -> 보딩패스 발급 -> 출국장 ??
전 주차 -> 출국장?? 이었습니다.
(동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걸어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해기를 탔으니 기내식을 먹어야쥬....
청주공항에서 제주도는 정말 가까워요 비해이간이 45분이래요.
기내식 한잔 하고 창문밖을 봤더니 벌써 한라산이 멀리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제주도 해안선이 쫘아악~~
그리고 제주도에서 열심히 먹고 돌아녔습니다.
용두암해촌
놀맨라면
봄날카페
리치망고 애월점
돈사돈 본관
동문시장
아라파파 빵집
저녁 7시 반쯤 다시 제주공항으로 왔지요.
저녁 8시 40분 제주 -> 청주이지요
역시 제주공항에서도 바로 출국장?? 으로 돌진하면 됩니다..
어느덧 청주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실제로 제주도에서 활동할수 있는시간은 약 5시간이었는데요.
렌트카는 24시간이 최소라 어쩔수 없이 하루를 빌렸지만..
택시비 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아반떼 휘발유를 빌렸고.
역시 아주렌트카에서 미리 체크인을해서 차를 찾는 시간도 줄였지요.
렌트비는 완전차자 해서 4만원.
기름은 육천원치 정도 넣었던거 같아요.
하룻동안의 제주도 먹방!
동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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