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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

제주 맛집 - 돈사돈 본점 (제주도 여행 첫날 오후)

1년 3개월만에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그것도 혼자...

왠일인지 김포공항도 날씨가 좋았습니다!


하지만...신분증을 안가져온줄 알고...

공항에서 쌩쇼를 했네요....

땀 한바가지...


7월 부터는 꼭 신분증 가지고 오셔야 탑승가능합니다.



처음으로 공항 직원분과 열심히 게이트로 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제주행 대한항공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물밖에 안주네요... ㅋㅋㅋㅋ






제주 역시 날씨가 좋습니다!

유후!






공항에서 아주렌트카로 가서 렌트카를 후딱찾고

바로 돈사돈으로 갔습니다!







400그람도 보이길래.. 400그람 달랬더니..추가 메뉴라고 합니다.

그래서 600그람 달라고 했습니다.







1년전에 왔을때랑 비쥬얼은 비슷한데...

가게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고기는 잘 구워서...





파채에도 먹으라고 놔주고..



맬젓에도 먹으라고 나주고..





혼자 일단 600 그람 클리어!

콜라의 도움을 받았으나....

아무튼 클리어!




다음은 후식 리치망고로 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