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공덕 - 부산갈매기, 돼지껍데기 (공덕역 8번출구)

다이어트를 선언한 친구가 있어서..

마지막으로 고기를 먹기 위해 공덕역으로  모였습니다.

공덕에서 고기 생각하면 부산갈매기 아닐까요?

자 먹어 볼까요?!!!!

일행은 일찍 도착해서 줄을 섰다가 들어갔다고 해요.

저는 차를 가지고 가는 바람에 조금 늦은 8시 반쯤에 도착해서.

일행과 바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주차는 주변 주차장에 돈 주고 주차하세요. 불법주차 단속을 많이 해요.. 저는 5시간에 인근 유료주차장 13,000원 나왔어요. 생각 보다 샀어요)

8시쯤엔 빈테이블이 없었는데.

10시쯤엔 빈테이블이 많아졌어요.

유명한 갈매기살을 주문합니다.

양념이 되어 있어요.

소고기 비쥬얼이 나쥬?

그리고 계란찜도 필수. 무한리필이랬나..

돼지 껍데기도 먹어야죠!!

누린내나는 껍데기가 많은데.. 이집은 다행이 안나요!!

공덕에 가면!! 부산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