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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

시흥 - 소래 생태습지공원

소래 생태습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염전이 있었다고 하구요.

지금도 체험?을 위한 염전이 있어요.


그리고 잔디밭도 넓게 있구요.

나무그늘도 많아요.


의자, 그늘? 등 편의시설이 꽤나 있었습니다.


사진찍을 곳도 많았습니다.

출사 장소로도 좋은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기도 좋았구요.

(몰라서 자전거를 안가져간게 아쉬웠습니다)


입장료도 없구요.





잔디밭에서 이런 저런 단체에서 행사를 많이 나왔더라구요.


저 멀리 피사의 사탑같은 전망대는 올라갈때 꽤나 스릴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자체가 휘청휘청해요 ㅋㅋ

원래 그런거라니 안심하세요.





전망대에 올라가면 공원이 한눈에 보입니다.




야생화도 많이 있구요,..





나무그늘도 많이 있었습니다.




염전도 아직있구요..






봄, 가을 나들이, 소풍으로 좋은 장소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