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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워프

두번째 잠실 바이킹스워프 이용 후기 (턱이 끊어질번...)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때는 금요일 점심이었고...주말 저녁과 같이 타임아웃이 2시간이 아니였습니다. 12시 15분쯤 입장해서3시 조금 못되서 나왔습니다.. 점심회식으로 예약을 했기때문에..미리 구석에 룸비슷한 곳에 자리가 셋팅되어 있었습니다. 해당 매장의 레이아웃은 변경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사진도 안찍었구요.. 이전 3월에 방문한 포스팅을 참고하면..음식들 느낌이 올법 합니다. 링크 : http://taijung.tistory.com/214 일단 스팀랍스터 두마리로 시작합니다.저번에 망고가 맛있어서.. 망고도 미리 받아왔습니다. 해산물이 신선한 편이라 괜찮습니다.이 녀석은 주문을 하면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3월 주말 저녁에 비해..랍스타가 얼마나 찔기던지...턱이 아파.. 더보기
[맛집] 잠실 바이킹스워프 - 랍스터 무제한, 망고 무제한! 잠실 롯데 월드타워점에 유명한게 하나 있죠 그거슨 바이킹스워프!!!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예약방법 - 무작정기다림 사악한 가격이지만 예약이 너무너무 어렵다는 그곳..기다리면 취소된 자리에 한해서 선착순으로 입장 시켜준다고 하니...무작정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1부가 6시부터인줄 알고 다섯시 반에 도착.....줄이 길더라구요..근데 1부는 5시 반부터였어요.....망했음...선착순으로 두세팀 들어가고...6시를 넘어가니... 1부는 마감됐고...2부 8시 타임 기다릴 사람 기다리세요 하길래 줄이 해산됨. 여기까지 왔으니 8시꺼라도 먹자! 하고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그래서 2부 8시 타임에 1등으로 대기탐! 6시 반쯤되니...직원분께서.. 8시타임 취소자가 있다며... 예약을 잡아주신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