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민프레쉬

배민프레시, 배민찬 - 일본식 어묵 전골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현관앞에 배달이 되어 있었습니다.이름이 배빈찬으로 바꼈다고 하네요. 하지만 상자엔 배민프래쉬~ 딸랑 두개 들어 있습니다.이번에 산건 너무 간단한가? 메뉴얼이 없네요. 육수를 넣고 끓으면야채와 어묵(오뎅)을 넣고 4분간 끓인후에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해당 상품의 이미컷 하지만 실제 채소는배추, 양파, 파 그리고 오뎅.. 이미지컷과 많이 달랐어요..이번엔 살짝 실망 육수에는 버섯하나와 무 한조각이 들어 있습니다. 팔팔 끓입니다. 4분간 완성~ 솥이 약 3.5리터 정도 될텐데요.. 24cm짜리 냄비인데..넘칠듯 말듯했어요. 뭔가 부족한것 같아.. 집에 있는 마른표고버섯을 추가했고..매운맛이 전혀 없어서 청양고추를 하나 썰어넣었더니너무 맛있게 변했어요!! 간은 딱~ 맞았어요 9900원에 .. 더보기
배민프레쉬 - 윤식당 불고기 누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출근을 안하고 늦잠을 자고 8시쯤 일어났습니다새벽에 아마 문앞에 배민프레쉬에서 온 아이스박스가 있을 거란 믿음에..현관문을 열었습니다. 네 당연히 새벽배송으로 현관앞에 조신하게 아이스박스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저는 누들 한팩, 버거 한팩을 시켰습니다. 먼저 불고기 누들부터 한번 뜯어 먹어 볼까요? 종이 상자 옆에 조리법이 간단히 적혀 있습니다.윤식당에서 봤듯이 조리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재료는 미리 다 준비 되어 있으므로라면 끊이듯이 아주 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먼저 당면을 포장상자에서 그대로 불렸습니다.얼마나 불리는지 몰라서 저는 30분 정도 불렸어요. 그리고 메인 재료인.. 야채와 고기..근데 마더 소스가 안보입니다????일단 다른 재료도 봅니다. 이건 고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