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세부공항에 왔는데요.
확 바꼈네요? 나름 티켓도 바코드로 전산으로 띡띡 하는거도 생기고..
했지만 체크인 카운터는 겁나기 덥고..(땀 한바가지 흘림)
탑승대기하는대는 겁나게 춥다는데....(같이온 일행은 라운지 못들어와서 ㅋㅋ)
라운지에 있어서 전 쾌적했어요!!
역시 PP카드가 있다면 무료 입장~!!!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코너를 나오자말자 12번 게이트 방면에 이렇게 바로 보일거에요!
찾기 쉬워요
카운터 찍는다고 언니가 비켜줌..
따라따라따~~~
무척이나 넓고 쾌적해요~!!
화장실도 안에 깔끔하게 있으니.. 여기서 다 해결하세요~!!
자리구석구석. 테이블 구석구석 전기, USB 충전을 할 수 있어요.
여기는 입구에 들어오자 말자 있는 바 인데요.
디저트....과일 과자 음료가 있어요.
친절하게 한글 메뉴로..
음료는 말하면 줘요..
(공짜에요)
여기는 메인 코너인데요.
국수도 삶아줘요..
음식 가지수는 많지는 않지만 다 먹을만해요.
적당히 먹고 쉬다가..
비행기 타러 가면 됩니다~~~
세부퍼시픽 지연이네유~~~~
추운 출국장에서 기다리지말고 라운지가세요~!
화장실도 깔끔해요~!
'일상 > 경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탄 스마일카모터스 - 엔진오일 교체 (유진상사/모빌EP1 0w20) (0) | 2017.02.16 |
---|---|
인천공항 면세점 캐리어 구매기 -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자비스 28인치 / 캐리어커버 (2) | 2017.02.16 |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 이용기 (Sky Hub Lounge) (0) | 2017.02.02 |
2017 필리핀 스타벅스 다이어리 짱 이쁨 (Philippines Starbucks Diary) (0) | 2017.02.02 |
아쿠아렁 레전드 LUX 호흡기 (Aqualung legend Lux) (0) | 2016.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