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돌잔치가 있어서 수원 인계동안 위치한
블리쉐 파티하우스를 다녀와봤습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하면 되고.
무료주차권을 줍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먹을만 했고.. 스테이크는 정말 맛없었습니다.
파티룸도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자세한건 사진으로 대충~!!
입구에서 누구집 돌잔치인지 확인 받고.. 스티커 붙이고 입장하면 끝!
먼저 돌잔치를 참석 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있는 뷔페에서 열심히 음식을 퍼 먹습니다.
돌잔치를 주로 많이 해서 그런지 아기 식판이라고 안내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소고기 초밥.. 열심히 토치질을 해줍니다.
파스타..그저 그렇습니다.
사진 맨 왼쪽에서 스테이크 만들어주는곳이지만
정말 맛없습니다 ㅋㅋㅋ 먹어보면 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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