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통닭 - 수원 화성 맛집 (과거와 비교)

미세먼지 자욱한날 

수원에 유명한 닭집 진미통닭을 오랜만에 찾아가봤습니다.

언젠지 모르겠지만 건물은 삐까번쩍하게 바꼈습니다!

1/2 층으로 홀을 엄청 많이 넓혔어요.

과거에 방문했을때 진미 통닭 모습입니다.

확연한 차이가 나죠?

오후 3시 반쯤 도착했는데..

대기를 살짝 했지만...거의 5분만에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애완동물은 출입이 안됩니다~

예전에 비해 홀 넓이가 넓어서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주방에서는 역시나 닭을 열심히 튀기고 계셨습니다.

가격은 살짝 보이네요

예전에 방문했을때보다 천원씩 올랐습니다.

옛날 닭튀기던 모습입니다.

포장/매장 카운터가 분리되어 있었어요.

기본 상차림은 변화가 없네요.

양념치킨~

양이 많아요~

후라이는 통닭으로 시켰어요.

점원이 대충 찢어줍니다.

통닭은 일반 치킨에 비해 양이 작아요.

그부분도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과거 한마리 반반 시킨거에요.

그때도 양이 많았네요.

손님이 많으니

그때 그때 튀긴게 바로 나와서 뜨끈해서 맛있어요!

튀김은 갓 튀긴게 최고잖아요~!

진미통닭이던 주변 다른 닭집이던 다 맛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