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쿠....
오키나와 토카시키 섬에 3일 점심을 모두 이 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일반 일본식 음식점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아하렌 해변 근처에 식당이 몇군데 있긴하지만..
씨프렌드 강사님은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해서..계속 갔습니다.
다른 식당과는 비교는 할 수는 없지만.
3일 점심을 모두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일본어 표기는 다음과 같아요.
구글번역기에게 읽혀보니...
크이노미야 바라꾸 (baraku) 라고 읽네요.
점심시간은 11:30 ~ 13:30
저녁시간은 17:30 ~ 21:30 (마지막 주문은 20:00)
화요일은 휴무
메뉴는 사진과 함께 영어로 적혀 있어서
쉽게 먹고 싶은걸 고룰수 있었어요. 거의 모든 메뉴늘 다 먹어 본거 같아요 ㅋㅋㅋ
더운 동네라 얼음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유아용 집기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주방은 완전 오픈입니다~!
주문 즉시 조리에 들어가요.
먼저 가장 유명한 오키나와 소바!!
시원한 야채소바!!
그래도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해요...
가장 비싸고 맛있게 먹었던 사시미 정식!
양념에 버무려져서 나오는데요 간장과 와사비의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이건 또 생각나네요.
돈가스 정식
두툼하죠??
바삭하고 촉촉하고!!
이건 돈까스 카레 덮밥!
카레도 맛있어요!!
이건 치킨까스와 카레!!
돈까스보다 치킨이 더 맛있어요!!
사시미 다음으로 맛있어요!! 강추!!
치킨까스가 맛있어서 치킨만 시켜봄!!
역시 빠삭하니 맛있어요!!
다 맛있어요!! 정말이지!!
조금 짜긴한데...다 먹을때쯤엔 혀가 좀 얼얼해요 ㅋㅋㅋ
그래도 정말 맛있어요!!!!
토카시키섬 아하렌 비치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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