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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

군산 당일 여행 - 이성당, 경암동 철길 마을, 히로스 가옥 등등!

군산 당일 여행~!!


일제식민지..강점기.. 시절 약탈의 관문이었던 군산...

그래서 일본식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요.


아픈 역사이지만 관광상품으로 잘 개발된것 같아요.


그럼 같이 한번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볼까요?





경기도에서 약 차로 2~3시간 (동탄에서 2시간)

충분히 당일로 여행 가능한 거리입니다.


당일 여행 코스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성당 → 초원사진관 → 히로스가옥 → 고우당 → 동국사 → 

옛 군산세관본관 →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 장미갤러리 → 근대미술관 → 근대건축관 → 진포해양공원 → 

→ 지린성 →  경암동 철길마을 → 새만금 방조제 → 은파호스공원



오전 아침시간에 출발하여..

아점시간에 군산 도착, 


이성당에서 단팥빵과 야채빵 등으로 아점으로 여유있게 가게 안에서 먹고

걸어서 초원사진관,

그리고 쭈우욱~~ 위 코스와 같이 돌다가...

늦은 점심겸 저녁으로 지린성에서 고추짜장과 고추짬뽕을 먹고..


해가 뉘엿뉘엿 (해지기 2시간전) 넘어갈때 경암동 철길마을을 구경하고

새만금 방조제로 달려(철길마을에서 약 2~30분 정도) 노을을 구경하고..

해가 진 뒤에 은파호수공원에서 음악분수를 보고... 귀가!!


그럼 집에 오면 밤 11시쯤 돌아 오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차근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