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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 - 스기노이 호텔 히카리 뷔페!! 석식 석식은 호텔 도착해서 체크인때 주문했습니다.다나유에서 온천을 마치자 말자 바로 근처에 있는 히카리 홀로 이동! 입구에 뭐라뭐라 되어 있는데100엔 말고는 뭔소린지 모르겠고.. 일단 입장..정말 홀 Hall 이에요..뭐 별거 없었습니다. 아마 이게 100엔인가 봅니다.별도로 주문해서 먹는게... 정말 홀... 이니까...포장마차 같은곳에서 직원들이 음식을 계속 만들어서 내어줍니다 킹크랩을 구워주는거 같지만...데워주는거에요... 그래도 게는 옳아요!! 소고기가 참 많있어요!!굽기도 참 적당하고.. 디져트도 있구요.. 당연히 회도 있습니다!!우리나라 뷔페와 달리 접시에 다 덜어놨어요. 먼저 스테이크 먼저! 뻘~건게 죽이쥬??? 그래서 맥주 시켜먹습니다!!나마비루! 아 초밥도 아저씨가 그때 그때 만들어 줍니다..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 스기노이 호텔(杉乃井ホテル) 도착, 온천욕!! 다나유 후쿠오카에서 차로 두시간 넘짓 도착했습니다!! 예약은 한국어로 홈페이지가 잘나와있고...예약은 영어지만 어렵지 않을꺼에요.http://www.suginoi-hotel.com/korea/ 온천 전용? 호텔이기에...아침 저녁으로 온천을 할겁니다! 저녁엔 다나유아침엔 미도리 (투숙객전용) 빨리 운전하고 오느라 피곤한 몸을 온천에 녹이고 싶어서 후딱 숙소로 올로갑니다! 객실은 본관 패밀리룸.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로 대체.저보다 설명을 잘해놨으니 저는 느낌하고 경험만 공유 하겠습니다. 링크 : http://www.suginoi-hotel.com/korea/stay/honkan.html 방은 두개였는데...베란다가 하나 있었고..다다미 방이 하나 있고..근데.. 온천하고 저녁을 먹고 오니 이브자리가 펼쳐져있었습..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 고속도로 휴게소 후쿠오카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휴우인으로 가지 않고.. 벳부로 바로 가기로 선택을 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벳부까지는 차로 2시간 10분을 소요됐습니다(밥먹은 사진과 벳부 호텔 도착해서 사진 시간 비교) 렌트카 빌릴때 같이 ETC도 신청했기에 고속도로를 타줘야 합니다!왜냐! 뽕을 뽑아야하기 때문입니다만....차로 벳부로 가려면 고속도로를 타야하니까 ETC 를 신청했습니다 (뭔개소리야) ETC는 고속도로만 공짜고 후쿠오카 시내에 있는 순환로 같은거는 별도로 지불해야합니다. 아무튼 한가한가한 고속도로를 씽씽저기 멀리 보이는게 휴우인 뒷산일거에요.휴우산이라던가.. 한시간 조금 넘게 달려서 잠깐 쉬어가기 위해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한국과는 정반대의 분위기였어요. 사람도.. 차도 얼마 없고.. 넓지도 않..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 공항 인근 밥집, 야요이켄 (やよい軒) 공항에서 우여곡절 출발을했습니다.점심에 도착해서... 어느덧 오후 3시가 흘쩍 넘어 버렸죠. GPS문제로 고가도로 아래에서 헤멜때 봐둔 식당으로 갑니다..공항에서 정말 가까워요. 공항에서 출발해서 5분정도 밖에 안걸린것 같아요.주차장도 넓었고...음식 사진도 맛있어보여서 바로 직행했습니다. 구글지도는 이렇습니다.야요이켄 남부순환로점이라고 하네요. 길이 우리나라랑 반대기때문에 바로 좌회전(마치 우리나라 우회전) 해서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됩니다(공항에서 올 경우 그냥 들어가면되요..접근성 짱!) 입구에는 마트 푸드코트처럼 음식 모형이 있어요똑같이 나옵니다!!가격도 평범한 수준! 이것저것 시켜켜봅니다..아 자판기로 뽑은거에요..일본은 가게 입구에 자판기로 음식을 주문하지요!미쳐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여긴 다인.. 더보기
후쿠오카 공항 - 도요타 렌트카, 네비게이션 GPS 오류!!! 12월 중순 후쿠오카 여행!! 3박 4일 일정으로..렌트카를 이용해서 가볍게 후쿠오카 일대를 돌아 볼 예정입니다!! 공항 → 유후인 → 벳부 → 후쿠오카 시내 하지만 공항에서 변수가 생기지요!! 일단 보실까요?렌트카 설명이 초반에 나와요~~~ 렌트카를 이용하기 위해서..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합니다.가까운 경찰성에 가셔서 돈 만원쯤? 줘서 발급 받아서...(즉발)현재 사용하는 면허증과 같이 들고 출국하시면 됩니다! 1시간 넘짓.. 아주 짧은 비행시간으로..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합니다!! 공항은 크지 않아요..오사카처럼 입국 심사도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수화물을 찾고 나오면..금방 도요타 렌트카 카운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넓지 않으니.. 크게 어렵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한국말을 유창하게 잘해요!!걱정하지 마.. 더보기
오키나와 맛집 - 소라 테라스 (국제공항 2층, Sora Terrace) 오키나와 나하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간단하게 한끼 식사를 할만 한 곳인데요. 국제선 체크인 카운트가 있는곳으로 올라가면..에스컬레이트 바로 앞에 있을 거에요. 체크인을 마치고 와서 가벼운 두손으로 식사를 하면 됩니다. 공항이라 맛은 보통일줄 알았는데.엄청 맛있어요!! 돈까스를 토카시키 섬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돈까스를 빼고 시켜봅니다. 먼저 돈코츠 라면!!계란 반숙 보이세요?국물도 아주 맛있어요!!! (뒤에는 역시나 느끼하지만)우리나라에서 사먹는것보단 백만배 맛있어요!! 그리고 차슈덮밥 같이 생긴놈..삼겹살이 올라가 있고.계란 노란자 반숙!!에 쓰싹!!!!!!거기다 생각치도 못하게 김치가 있어요.. 한국식이 그리웠다면 강추!!소불고기에 밥 비벼먹는데...고소한 계란노란자와... 짜쪼롬한 수육 먹는 .. 더보기
오키나와 맛집 - 하프타임 (Half 1/2 Time, ハーフタイム) 하프 1/2 타임.오키나와 토카시섬 아하렌 비치에 저녁에 간단하게 술한잔 할수 있는 곳인데요.이 집은 숙박업도 같이 하고 있어요. 마치 우리나라 게스트하우스 느낌도 나면서...이색 캠핑테마 카페 같은 그런 곳이에요! 위치는 아하렌비치 입구에서 (옥토퍼스 가든 있는 곳) 메인 도로에서 슈퍼마켓 가는 길로 두번째 블럭 안쪽에 있습니다.나름 메인도로에서는 보이지 않고.. 약간 으슥한 골목을 지나면 있어요! 그럼 이런 간판이 만날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화려한 마당이 나타납니다!!역시 메인도로와는 반대편으로 입구가 있기때문에... 잘 살펴보세요.이런 저런 테마 카페샵 같아요! 메뉴는... 일어입니다 ㅋㅋㅋㅋㅋㅋ저녁메뉴도 있는거 같아요... 일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기때문에..그냥 대충 그림보고 시.. 더보기
오키나와 맛집 - 바라쿠 (토카시키 맛집, 소바, 사시미, 정식, 아하렌 비치) 喰呑屋バラック 바라쿠.... 오키나와 토카시키 섬에 3일 점심을 모두 이 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일반 일본식 음식점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아하렌 해변 근처에 식당이 몇군데 있긴하지만..씨프렌드 강사님은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해서..계속 갔습니다. 다른 식당과는 비교는 할 수는 없지만.3일 점심을 모두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일본어 표기는 다음과 같아요. 喰呑屋 バラック구글번역기에게 읽혀보니...크이노미야 바라꾸 (baraku) 라고 읽네요. 위치는... 아하렌 해변 메인입구에서...슈퍼마켓쪽으로... 올라오면 있습니다. 해당 라인에 유명한 옥토퍼스 가든도 있고 몇개 식당이 몰려 있습니다.동네가 크지 않으니 찾기 쉬울거에요. 길가에 이렇게 생긴집을 찾으면 끝!! 점심시간은 11:30 ~ 13:30저녁시간은 17:30.. 더보기
오키나와 - 토카시키섬 씨프렌드 리조트 (조식 및 석식) 씨프랜드 리조트 식사편입니다. 아침은 조식 뷔페 스타일입니다.저녁은 일본정식으로 그날그날 다르게 나옵니다. 저희는 3번의 조식과 3번의 석식을 먹은듯합니다.처음에는 우와~ 짜다 했는데..시간이 가면 갈 수록 맛있어졌습니다!! 짠맛에 적응한듯... 2016. 5월 기준으로는 석식은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저희는 조/석식 포함으로 숙소를 잡았기에 예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조식입니다.방키를 보여주면 체크를 합니다.조식의 메뉴는 매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각 메뉴에는 이름을 다 귀엽게 다 붙여놨습니다. 서양식...저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샐러드와 드레싱들.. 일본식 반찬들과 과일.. 날계란과 낫또, 그리고 김..사진은 안찍었지만... 쌀밥과 미소된장국이 있어요. 각종 음료들, 망고주스 오렌지 주.. 더보기
오키나와 - 토카시키섬 아하렌비치 일본에서 꽤나 유명한 해변이라는 아하렌비치.오키나와에서 또 배를 타고 들어와야합니다. 저희 숙소인 씨프랜드 리조트와는 불과 5분이면!! 바로 아하렌 해변입니다. 메인 입구에서 바라본 아하렌비치 입니다. 정말 이국적이지요? 제가 방문했을때가 5월 일본 골드위크가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그리고 5월부터는 해수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변 입구에는 여러 렌탈샵도 있습니다. 이런 아하렌비치가 있는 마을 안내도입니다마을은 크지 않아서 도보로 다 둘러 볼 수 있습니다. 헬리캠으로 본 아하렌비치의 전경들입니다. 노을도 유명합니다.해변 오른쪽 끝으로 가면 전망대도 있습니다.아하렌비치와 노을질때 가면 풍경이 좋습니다만.전 귀찮으니 헬리캠으로 봤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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